그림엔 마음이 묻어있다.
막내가 드로잉한 알로하 보드를 든 커플그림입니다.
바다는 없지만 멀리 바다가 느껴지고 하얀 포말과 남태평양으로 부터의 미풍이 느껴집니다.
그렇게 연애를 하고싶은가 봅니다.ㅎㅎ 그리고 어느날, 시작했답니다.ㅎㅎ